불임치료
호르몬에 이상이 있는 경우
유즙분비호르몬(Prolactin)이 높은 경우에는 임신에 방해가 되므로 이를 낮춰주는 약제를 투여하면 임신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배란이 잘 안되는 경우
배란이 불순하거나 안되는 경우에는 배란유도제를 사용하게 되는데 처음에는 클로미펜(Clomiphene)이라는 약제를 5일간 복용한 후 초음파촬영
으로 배란이 잘 일어나는지 관찰하게 됩니다. 배란이 잘 되지 않을 경우에는 용량을 증가하게 되며, 그래도 안 될 경우에는 호르몬주사(HMG, FSH등)를 맞고 배란을 유도하여 임신을 시도합니다.
성교후 검사에 이상이 있는 경우
경관점액의 질이 나쁘거나, 점액내에 남편정자에 대한 항체가 있는 경우에는 정자가 정상이라도 성교후 검사가 나쁘게 되며, 이 경우 남편정자가 자궁내로 잘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에 임신가능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점액의 질을 좋게 하는 호르몬약제를 투여할 수도 있으나 시간이 많이 걸리고 효과도 떨어져 주로 인공수정을 실시합니다.
점액의 질을 좋게 하는 호르몬약제를 투여할 수도 있으나 시간이 많이 걸리고 효과도 떨어져 주로 인공수정을 실시합니다.
나팔관에 이상이 있는 경우
나팔관이 막히거나 유착이 심하면 난자와 정자가 만날 수 없으므로 임신을 할 수 없게 되며, 이 경우 병변상태에 따라 다음의 3가지 치료법을 시술하고 있습니다.
복강경 수술
난관사진촬영에서 나팔관의 병변이 의심될 경우에 복강경검사를 하여 나팔관의 상태를 더 정밀하게 관찰하게 되는데, 나팔관이 주변과 유착이 되어 있거나 끝 부위만이 막힌 경우에는 레이저등을 이용하여 그 자리에서 병변을 치료하게 됩니다. 개복수술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으나, 병변이 심할 경우에는
실시할 수 없습니다.
나팔관 성형수술 및 복원수술
복강경검사 결과 병변이 심하기는 하나 수술로써 임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수술현미경을 이용하여 미세수술을 실시하게 됩니다.
시험관아기 시술(IVF-ET)
병변이 너무 심하여 수술을 하여도 성공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될 경우에 시도하게 됩니다.
자궁에 이상이 있는 경우
자궁내 유착
자궁경을 이용하여 유착을 제거하고, 유착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하여 자궁내에 장치를 넣은 후, 2~3개월 정도 호르몬 치료를 실시합니다.
자궁기형
자궁경수술을 실시하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개복을 하여 교정하기도 하는데, 자궁기형은 불임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 보다는 습관성 유산의 원인이 되는 수가 많습니다.
자궁내막증이 있는 경우
자궁내막증이란 자궁내막조직이 자궁내막 이외의 부위에 퍼져 있는 것으로서, 병변유무 및 정도는 복강경검사를 해야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많은 경우에서 복강경검사와 동시에 레이저를 이용하여 치료할 수 있으며, 호르몬 약제나 주사를 투여할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수술요법과 약물요법을 병행하여 치료할 수도 있습니다.
병변이 심한 경우에는 시험관아기시술로 바로 들어가기도 합니다.
많은 경우에서 복강경검사와 동시에 레이저를 이용하여 치료할 수 있으며, 호르몬 약제나 주사를 투여할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수술요법과 약물요법을 병행하여 치료할 수도 있습니다.
병변이 심한 경우에는 시험관아기시술로 바로 들어가기도 합니다.

























